1박2일 시절이 그리웠던 이승기의 ‘형들과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한마디로 시작된 신서유기

1박2일 시절이 그리웠던 이승기의 ‘형들과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한마디로 시작된 신서유기

이승기가 입대하던 날 논산훈련소로 가며 찍은 영상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신서유기 시즌 1 멤버들이 모이게 된 이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tvN’에서 ‘이승기, 형들 향한 애정에 울먹 “너무 고마워” 160419 EP.1’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승기가 훈련소로 가며 신서유기 팀과 마지막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훈련소로 가는 차 안에서 이승기는 “군인 시계”, “야광도 돼”라며 팬들에게 선물 받은 시계를 자랑했다.

입대 선물로 강호동에게 스피커 선물을 받은 이승기는 선물 주는 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테 선물 받아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비밀 하나 이야기해줄까?”라고 하며, 자신은 강호동에게 선물 받은 스피커와 똑같은 색상, 같은 제품으로 원래 집에 있지만 “근데 절대 그거는 누구 안 줘”라고 말하며 강호동과의 우정을 표현했다.

이에 강호동은 다른 술자리에서 “그냥 생일이라서 산 거야”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PD는 마지막으로 신서유기가 방송될 수 있었던 이승기의 한마디 “형들과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는 얘기를 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이승기는 어디 가서도 내가 1박2일 시절처럼 웃고 즐겁게 방송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는 부분 때문에 이승기에게 피해가 갈까 봐 출연을 망설였다고 말했다.

신서유기는 1박2일 PD 나영석과, 신효정을 주축으로 제작되었으며,  2015년 9월 네이버TV로 시즌 1 방영을 시작하여 현재 tvN에서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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